SMALL 보험영업 바이블7 📞 [잠재고객 발굴편 ④] 소개받은 고객에게 첫 전화, 첫 10초에 무엇을 말해야 할까? 소개받았다고 안심하는 순간, 첫 통화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소개를 받았습니다.고객이 이렇게 말합니다.“제 친구가 보험 때문에 궁금한 게 있대요. 한번 연락해 보세요.” 설계사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입니다.이미 나를 아는 고객이 연결해준 사람이니 처음 보는 DB 고객보다 훨씬 수월할 것 같습니다.그런데 막상 전화를 걸려고 하면 손이 잠깐 멈춥니다.“첫마디를 뭐라고 하지?”그래서 가장 익숙한 말부터 시작합니다.“안녕하세요. ○○님 소개로 연락드린 보험설계사입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문제는 그 다음 10초입니다.소개받았다는 사실만 믿고 회사 소개, 보험 이야기, 상담 설명을 길게 시작하면 상대방은 금방 경계합니다.소개는 계약 허락이 아닙니다.‘연락해도 괜찮다’는 작은 문 하나가 열린 것뿐입니다.오늘은.. 2026. 8. 11. 🤝 [잠재고객 발굴편 ③] “소개 좀 해주세요”라고 하지 않고 소개받는 설계사의 질문법 소개가 안 나오는 이유는 고객에게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질문이 너무 넓어서일 수 있습니다. 보험설계사라면 한 번쯤 이런 말을 해봤을 겁니다.“혹시 주변에 보험 필요하신 분 계시면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고객은 웃으며 대답합니다.“네, 있으면 말씀드릴게요.”그런데 그 뒤로 연락은 없습니다.왜 그럴까요?고객이 나를 싫어해서일까요?소개해 줄 사람이 정말 한 명도 없어서일까요?물론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의외로 단순한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누구를 떠올려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오늘은 소개를 잘 받는 ‘특별한 멘트’를 알려드리는 글이 아닙니다.그보다 먼저, 고객이 누군가를 떠올릴 수 있게 만드는 질문은 무엇이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 목차왜 “소개 좀 해주세요”가 잘 안 통할까?소개는 부탁보다 .. 2026. 8. 10. 🔍 [잠재고객 발굴편 ②] 내 고객 명부에서 다시 연락할 사람이 보이는 3가지 신호 새로운 고객만 찾느라, 이미 알고 있는 고객을 놓치고 있지는 않나요?보험영업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듭니다.“이제 누구한테 연락하지?”새로운 DB를 구해야 하나, 소개를 부탁해야 하나, 오래 연락하지 않은 지인에게 다시 전화를 해야 하나 고민하기 시작합니다.그런데 그 전에 한 번 열어봐야 할 곳이 있습니다.바로 기존 고객 명부입니다.여기서 중요한 건 기존 고객에게 무조건 다시 보험을 권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오히려 반대입니다.“무엇을 권할까?”보다 먼저 “지금 다시 연락할 이유가 생긴 고객은 누구일까?”를 찾는 것입니다.고객의 삶은 계약한 날에 멈춰 있지 않습니다.시간이 지나고, 가족이 변하고, 직업이 달라지고, 보험을 실제로 사용해야 하는 순간도 생깁니다.오늘은 복잡한 보장분석 없이도 고.. 2026. 8. 7. 🔍 [잠재고객 발굴편 ①] 지인 명단이 끝난 다음 날, 어디서 시작하는가 더 이상 연락할 사람이 없다고 느껴질 때, 명단을 다시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수첩을 펼쳤는데 더 이상 적을 이름이 없던 날이 있습니다.보험설계사로 처음 시작할 때 적어두었던 100명 남짓한 명단.연락할 만한 사람에게는 대부분 연락했고, 계약할 사람은 했고, 거절할 사람은 거절했습니다.그리고 다음 날 아침이 옵니다.이 시점에서 많은 설계사가 같은 결론을 내립니다.“나는 보험영업이 안 맞는 것 같다.”하지만 정말 적성의 문제일까요? 저는 오히려 명단을 만드는 구조의 문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처음부터 잠재고객을 찾는 방법을 하나밖에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첫 번째 명단이 끝나는 순간 영업 전체가 끝난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구조의 문제라면 구조를 바꾸면 됩니다.오늘은 지인 명단이 끝난 다음 날, 어디서 다.. 2026. 8. 6.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 LIST